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만962명이다.
신규 확진자 26명의 지역은 ▲서울 12명 ▲부산 3명 ▲대구 3명 ▲인천 2명 ▲경기 2명 ▲울산 2명 ▲전북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전국적으로 7곳에 달했다.
주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사람이나 클럽 방문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인천에서 발생한 중고생 무더기 확진사례는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2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총 9659명이 격리해제된 것으로 나타났고 격리 중인 사람은 1008명에 달한다.
이날 인천에서는 지난 9일 확정판정을 받은 102번째 확진자로부터 8명의 2차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102번째 확진자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이태원 클럽과 포차 등을 방문한 후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 조사 결과 102번째 확진자가 학원 강의를 진행한 학원에서 고등학생 5명과 동료 강사 1명 등 6명이 감염됐고 102번째 확진자로부터 개인과외를 받은 중학생 1명과 학생의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체 누적 확진자 1만874명의 지역은 ▲대구 6865명 ▲경북 1367명 ▲경기 708명 ▲서울 707명 ▲충남 143명 ▲부산 144명 ▲경남 119명 ▲인천 107명 ▲강원 54명 ▲충북 52명 ▲세종 47명 ▲울산 45명 ▲대전 43명 ▲광주 30명 ▲전북 20명 ▲전남 16명 ▲제주 14명 순이고 검역 과정 481명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 이날 사망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코로나19로 국내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총 259명이다. 국내 전체 치명률은 2.36%이며 연령별 치명률은 80세 이상이 25.51%로 가장 높게 나타난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사례는 1142명으로 누적 확진자 1만962명 중 10.4%를 차지하고 있다. 1142명의 해외 주요 감염 추정 지역은 미주가 49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유럽 464명 ▲중국외 아시아 160명 ▲중국 19명 ▲아프리카 8명 ▲호주 1명 순이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69만5920명이며 그중 66만537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579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