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이태원 소재 클럽을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39번 환자(남·27·사하구)의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13일 서울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139번 환자의 동선을 공개하면서 구체적인 방문장소 등을 밝히지 않거나 생략했다.
현재까지 13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람은 부친인 140번 환자(남·62·북구)와 2019년생 조카 141번 환자(남·1·남구), 경남 118번 환자(28) 등 3명이다.
파악된 139번 환자의 접촉자만 모두 26명으로 지역 내 슈퍼전파자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구체적인 동선을 밝혀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시 보건당국이 공개한 139번 환자의 지난 5일 이동동선을 살펴보면 '부모님 집-어머니 차-자택'이 전부다. 같은날 거제시가 경남 118번 환자와 부산 북구의 커피숍 등을 방문했다고 발표한 것과는 다른 것이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139번 환자와경남 118번 환자가 만난 커피숍 내 CCTV를 확인해 접촉자를 전원 확인했기 때문에 상호명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의 이 같은 해명에도 연일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SNS 등을 통해서 불만을 제기하거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모습이다.
시 보건당국은 13일 서울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139번 환자의 동선을 공개하면서 구체적인 방문장소 등을 밝히지 않거나 생략했다.
현재까지 13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람은 부친인 140번 환자(남·62·북구)와 2019년생 조카 141번 환자(남·1·남구), 경남 118번 환자(28) 등 3명이다.
파악된 139번 환자의 접촉자만 모두 26명으로 지역 내 슈퍼전파자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구체적인 동선을 밝혀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시 보건당국이 공개한 139번 환자의 지난 5일 이동동선을 살펴보면 '부모님 집-어머니 차-자택'이 전부다. 같은날 거제시가 경남 118번 환자와 부산 북구의 커피숍 등을 방문했다고 발표한 것과는 다른 것이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139번 환자와경남 118번 환자가 만난 커피숍 내 CCTV를 확인해 접촉자를 전원 확인했기 때문에 상호명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의 이 같은 해명에도 연일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SNS 등을 통해서 불만을 제기하거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