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르노삼성차에 신형 지도 플랫폼 아이나비 웨어 공급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팅크웨어

팅크웨어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5억원, 영업이익 1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356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나, 일본시장에서 블랙박스 공급이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해외매출은 전년대비 37% 증가한 77억원을 기록했다. 원가율 개선 및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며 별도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증가했으나 자회사 영향으로 연결 이익은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변수 발생으로 전체적인 소비시장 위축 및 국내외 공급지연 등에 따라 실적 변동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회사는 제품군 라인업 강화, 안정적인 공급채널 확보,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한 수익성 확보와 더불어 상황극복을 위한 전사차원에서의 위기 대응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올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통신 연결을 활용해 기능을 더욱 확대한 ‘2세대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공개했다. 지도 플랫폼 사업에서는 르노삼성 및 닛산 등 완성차 업체에 클라우드 기반의 통신형 지도 플랫폼 ‘아이나비 웨어(WHERE)’ 공급과 더불어 국내외 완성차, 상용차 등 B2B 시장에서의 맞춤형 플랫폼 공급을 확대 중이다. 아이나비 브랜드와 전국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환경가전 및 아웃도어 등 서브 브랜드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