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정문에 설치한 안심 발열검사소에서 도보로 교내에 진입하는 모든 사람들에 마스크착용 여부와 발열검사를 실시했으며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이용자들은 드라이브스루 체크센터에서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한 후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꼼꼼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벌였다.
또 학생들의 등교 편의를 위해 전 노선의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셔틀버스 이용 학생들은 창가 좌석만을 이용하는 등 차량 내 거리두기를 실시했고 검사요원으로부터 발열체크를 받았다.
학생들은 건물 출입시 반드시 분리된 지정 입구와 출구를 이용토록 하고 수업 첫 시간에 문진표를 작성 제출해야 하며 등교 후에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각 단과대학별로 마련된 선별관리실로 즉각 이동조치하도록 했다.
이날 제한적 대면수업은 스포츠레저학과와 태권도경영학과, 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등에서 소수의 인원만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밀도있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