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영등포구에 따르면 A씨(70대·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4일 당산동 영등포병원 입원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B씨(70대·남)의 배우자로 병원에서 간호하던 중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
남편 B씨는 이태원 클럽을 갔다 온 작업치료사에게 치료를 받은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9일 1차 검사와 13일 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지난 17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재검사를 받았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는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은 14일부터 1인병실에서 자가격리를 해 기타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