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7명으로 집계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이태원 클럽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97명이다. 이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93명보다 4명 증가한 수치다.
이는 구로 콜센터 관련 서울 확진자 98명과 단 1명 차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증가한 확진자는 양천구 2명, 성북구 1명, 영등포구 1명 등이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지난 8일 처음으로 발생했다. ▲9일 18명 ▲10일 20명 ▲11일 12명 ▲12일 8명 ▲13일 4명 ▲14일 12명 ▲15일 5명 ▲16일 3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17일 추가 확진자가 0명이었으나 18일 오후 6시 기준 다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타났다.
구로구에서는 타 지자체 확진자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했다.
서울시 전체 확진자는 741명으로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가 발표한 736명보다 5명 늘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