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하루 사이 사망자 없이 확진자만 5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5명 중 4명은 중국 본토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은 1명이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965명으로 늘었다. 총 사망자는 4634명을 유지했다.
중국에서는 현재까지 7만824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한 현재 확진자 수는 87명이다. 이 중 중증환자는 9명으로 나타났다.
19일 신규 무증상 감염자 수는 16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1건이고 확진자로 전환된 사례는 없다. 같은 날 37명의 무증상자에 대한 격리조치가 해제됐다. 현재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자는 368명이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1055명(퇴원 1025명, 사망 4명), 마카오에서 45명(퇴원 4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도 440명(퇴원 401명, 사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