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19 발병이 처음 보고된 지 142일만이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20분(한국시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0만2458명으로 집계됐다.

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이 보고된 나라는 미국(157만583명)이다. 유럽의 러시아(30만8705명)와 스페인(27만8803명)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대륙별로는 유럽(182만5271명)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미국이 소재한 북아메리카(173만9236명)가 그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에선 현재까지 8만2965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전세계 확진자들 가운데 숨진 이들의 숫자는 32만521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미국(9만3533명)에서 가장 많이 보고됐으며 그 다음으로는 유럽의 영국(3만5341명)과 이탈리아(3만2169명) 프랑스(2만8022명) 스페인(2만7778명) 순으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