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 N’은 시의 핵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함께 토론하는 미니 세미나로 지난 2월 제1회‘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조 시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애프터 코로나(After corona) 이후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부상한 스테이케이션(‘머무르다’는 뜻의 Stay와 ‘휴가’라는 뜻의 vacation의 합성어)을 강조했다.
‘스테이케이션’은 코로나로 인해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집 근처에서 조용히 휴가를 즐기는 여가 방식을 뜻한다.
이어 스테이케이션 할 수 있는 장소로 이석영 광장, 사릉, 홍유릉, 궁집과 같은 역사문화 콘텐츠와 청년복합 문화공간 유스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정약용도서관, 이석영미디어 도서관 등 확 달라지는 남양주시의 문화 콘텐츠를 제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청년들에게 “멀리 가지 않고도 내 주변에서 스테이케이션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지혜와 모두에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공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사랑하는 지혜, 생각을 통해 내가 얻은 정보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 고민하는 지혜를 더해 'thinking'의 지식을 더한다면 최고의 지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우리 삶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들을 새기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 2020년 5월 20일, 청년의 이 시기, 매순간 열정과 목표를 갖고 사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