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호텔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모집 공고 포스터/사진=서울시
'서울형 호텔업 위기극복 프로젝트'가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해당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소재 호텔에 업소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전체 20억원을 투입해 서울 소재 호텔 400곳에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영업 중인 서울 소재 호텔 업소라면 다음달(6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다음달 19일 발표된다.

지원금은 사업 관련 비용에 대한 집행내역 증빙자료를 제출해 후지급 받거나, 보증보험 가입 증서를 통해 선지급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재난지원금이 아닌 사업비 형태로 지원되는 만큼 상품 기획과 방역 비용 등에는 사용할 수 있지만 인건비‧시설부대비‧임대료 등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