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에서 3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인천 미추홀구에서 3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추홀구 27번째 확진자인 고3 학생의 여동생 A양(17세)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A양이 코인노래방에 갔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오빠, 어머니, 남동생, 아버지에 이어 일가족 중 마지막으로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던 A양은 24일 오전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그는 지난 24일 미추홀구 선별진료소로 이송돼 검체채취를 한 후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인하대 음압병상에서 치료 중이며 거주지 주변은 방역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