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단일 라운드로 1%가 넘은 것은 2015년 한국여자오픈 최종일의 1.451% 이후 5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동 시간대 생중계했던 케이블 스포츠채널의 2020KBO리그의 모든 경기보다 시청률이 높았다. 24일 최고 시청률 기록을 보였던 키움과 롯데의 경기는 0.877%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으로 1%를 넘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SBS골프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랜선 응원전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현장에 못 가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기획하게 됐다. 세기의 대결 못지 않은 세기의 응원전이 펼쳐져 이벤트 대회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SBS골프 유튜브 채널과 SBS골프닷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통한 온라인에서도 동시 생중계 되었고, 최대 동접자 합산이 약 3만명을 돌파하며 TV생중계 못지않게 SNS를 통해서도 골프팬들과 함께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