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가 시즌 초반 예상밖의 호성적을 거두면서 광주은행 'KIA타이거즈 V12 우승 기원 예·적금'도 출시 2개월만에 1만좌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은 2020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지난 5일 출시한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이 2개월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3월25일부터 지난 25일 현재 예·적금 가입자 수는 각각 5109·5045명으로 총 1만54좌,판매금액은 각각 1218·160억원으로 총 1378억원으로 집계됐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은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고, 고객과 함께 응원하는 즐거움을 나누고자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출시하는 상품으로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2018년 시즌에는 예금 4904명·적금 7866명 등 1만2770명(판매액 1296억원)을 끌어 모았으며, 지난해 시즌에는 예금 8904명·적금 3938명 등 1만2842명(판매액 2221억원)이 가입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그 열기가 더 뜨거워져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해보다 더 빠른 시일에 1만좌를 돌파했다.
시즌 초반 호성적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KIA타이거즈의 주장인 양현종 선수도 예금에 가입하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무엇보다 KIA타이거즈 예·적금 상품은 다양한 우대금리를 적용해 주는 것이 매력이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부터 최고 5000만원까지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며, KIA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성적에 따라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함으로써 최대 0.5%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의 조건은 ▲KIA타이거즈가 정규리그 20승 투수 배출 시 0.1%포인트 ▲포스트시즌 진출 시 0.2%포인트 ▲한국시리즈 우승 시 0.2%포인트이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월 1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한 정액정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1.3%에 예금과 동일한 조건의 우대금리(최고 0.5%포인트)를 제공하는 한편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이벤트 우대금리를 최대 연 0.9%포인트 제공해 최고 연 2.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우대금리 조건은 ▲KIA타이거즈의 정규시즌 51승부터 초과승수마다 연 0.01%포인트씩 최고 연 0.4%포인트 ▲정규시즌 팀 도루 90회 이상 시 연 0.1%포인트 ▲정규시즌 KIA타이거즈 경기 승리일에 광주은행 오픈뱅킹서비스를 이용해 다른은행 계좌에서 본인 명의의 광주은행 입출금계좌로 ‘KIA우승’ 입금적요 입력하면 이체 시 건별 연 0.05%포인트씩 최고 연 0.4%포인트다.
여기에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다양한 상품 및 이벤트도 선보이고 있다.
KIA타이거즈 선수 일러스트로 디자인해 3만장 한정판으로 제작한 ‘Limited 2020 KIA타이거즈 통장’은 출시전부터 문의가 이어지며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2020 프로야구 무관중 인증샷 Event’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유관중 경기를 기대하며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KIA타이거즈샵 할인 및 기아챔피언스필드 K9석 입장권(2인 8좌석) 추첨 등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재춘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매 시즌마다‘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과 KIA타이거즈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도록 우리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현재 KIA타이거즈는 10승 8패를 기록하며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