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경기도 부천시의 돌찬치한 뷔페식당 직원과 접촉한 계양구에 거주하는 A씨(여·5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뉴스1

지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 '라온파티하우스' 뷔페 직원이 방문했던 사우나의 여성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26일 부평구에 거주하는 여성 A씨(52)가 확진 판정을 받아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계양구 효성동소재 FINE S.B.S사우나 직원으로 지난 25일 확진된 '라온파티하우스' 뷔페 근무자 B씨(51)가 지난 13일 사우나를 방문했을 때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7일부터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이 지속돼 25일 부평구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의 접촉자인 동거 기족 3명은 자가격리돼 검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