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은 27일 방화1동 거주 3세 여아 A양과 등촌2동 거주 30대 여성 B씨가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A양은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근무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강서구 34번째 확진자의 딸로 지난 26일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이 다녔던 방화1동 소재 어린이집은 방역소독을 마친 뒤 폐쇄했으며 등원생 51명과 선생님 등 관계자 17명은 자가격리 후 선별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B씨는 쿠팡 부천물류센터 확진자와 직장 내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6일 인천 동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새벽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B씨의 가족은 자가격리 중으로 선별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강서구청은 "두 확진자 모두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동선과 세부사항은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