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활이 어려운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돕기 위해 의로운 기부운동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27일 서구에 따르면 '의로운 기부운'’은  5·18의 진정한 의미와 참 뜻을 기리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지금의 민주주의를 있게 해준 유공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운동에는 서구청 5급이상 간부공무원 64명이 참여해 148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모금된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5·18 유공자분들께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서대석 구청장은 4월부터 월 급여 30%를 4개월간 기부한 바 있다.

김일융 서구 부구청장은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빚진 자로써 생활이 어려운 5·18유공자분들을 위해 조그만 정성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월 광주정신을 계승하여 사람중심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