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생활방역 전환 기준(50명 미만)을 넘어섰다.
29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58명 늘어난 1만140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을 포함해 모두 수도권에 집중됐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과 경기가 각각 19명씩 나왔고 인천은 18명이었다.


전체 누적 확진자 1만1402명의 지역은 대구 6880명, 경북 1379명, 서울 846명, 경기 815명, 인천 198명, 충남 146명, 부산 145명, 경남 123명, 충북 60명, 강원 56명, 울산 50명, 세종 47명, 대전 45명, 광주 30명, 전북 21명, 전남 18명, 제주 14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529명이다.

추가 사망자가 나오지 않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과 동일한 26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치명률은 2.36%다. 성별로는 남성 2.98%, 여성은 1.91%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6.46%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는 20대가 3158명으로 전날보다 12명 증가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88만5120명이며, 그중 84만916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4557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