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남한산빌딩과 태광빌딩 등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성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남한산빌딩과 태광빌딩 등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성동구청은 29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해당 건물 방문자들의 검사를 촉구했다.

해당 건물에서는 지난 28일 관내 28번째 및 3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동구 38번째 확진자는 금호2,3가동에 거주하는 60대로 금호로86 지하1층에서 근무하고 있다. 성동구 39번째 확진자는 금호1가동에 거주하며 같은 건물 1층에서 근무 중이다.


성동구청은 "현재 각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원 이송,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안내문 부착 등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며 "접촉자는 확인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