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광주는 막바지 봄 성수기인 5월들어 지각 분양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한국건설의 무등산 한국아델리움 어반센트럴은 지난달28~6월1일까지 127가구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고 있다.당첨자는 6월18일이다.
지난달 26일 모집공고를 낸 천마종합건설 충장 로머스파크 헤리티지 주상복합 아파트도 오는5~9일까지 184가구에 대한 청약을 접수하고 있다.당첨자 발표는 6월15일이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광주포레스트도 지난달 28일 모집공고를 내고 907가구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고 있다.청약 기간은 6월10~12일까지이며,당첨자 발표는 6월18일이다.
고려개발의 e편한 세상 무등산도 지난달29일 모집공고를 내고 6월11~15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는다.공급 규모는 104가구다.
지난해 분양시장이 뜨거웠던 광주는 올해1~4월까지 신규 분양이 전무했다.
광주지역의 한 부동산업체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 속에 코로나 19여파로 신규 분양시장이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였지만, 코로나 19사태가 진정국면에 들어가고 오는 8월부터 분양권 전매 금지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신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