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분야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기초단체 부문은 총 226개 피평가기관 중 상위 11개 시·군을 선정한다.
올해 식약처는 식품안전 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분야 및 가점 사항을 평가했다.
과천시는 현장보고장비 활용, 업체 점검 및 적발, 합동단속 참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민원 기한 내 처리,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업무 관심도 등 전반적인 평가 분야에 있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장광열 과천시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외식업주 및 식품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했다”며 “앞으로도 식품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이 안전한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