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4일 강남구에 따르면 도곡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이 지난 2일부터 마른기침과 두통 등 의심증상을 보여 강남세브란스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3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삼성화재 논현지점 직원으로 강서구 확진자와 등을 맞대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 관련 확진자는 총3명으로 늘었다.
또 대치동에 거주하는 56세 여성이 2일부터 두통 증상을 보여 관악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3일 양성 판정을 받고 강남구로 이관됐다.
또 대치동에 거주하는 56세 여성이 2일부터 두통 증상을 보여 관악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3일 양성 판정을 받고 강남구로 이관됐다.
이 확진자는 관악구에 발생한 확진자와 같은 다단계업체(리치웨이)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치웨이 관련 서울 확진자는 현재 총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