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노후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에서 도비 8억2000만원을 확보했다./사진=장관섭 기자
경기 시흥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노후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에서 도비 8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후 생활SOC시설의 개·보수와 기능보강 등을 통해 도민의 이용불편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총 사업비의 40%를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 선정 사업은 ▲물왕저수지 따오기 문학관 건립 ▲정왕동 체육공원 공중화장실 개선 ▲여성비전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 ▲오이도 황새바위길 보수·보강공사 등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들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비 확보를 위해 도의원 및 경기도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