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은 "얼마 전까지 혼자 살다가 '울엄마'를 불렀던 안성훈과 개그맨 겸 가수 영기와 같이 산다. 셋이서 살게 됐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내가 군것질을 좋아하고 밤에 먹다 보니 붓는다"며 "최근에 다이어트를 했다. '미스터트롯'이 끝나고 10㎏ 정도 감량했다. 요 근래 팬분들이 맛있는 걸 보내주셔서 3~4㎏ 정도 쪘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형들이 식탁에 앉아서 내가 나와서 먹나 안 먹나 보고 있다. 냉장고에 초콜릿을 넣어두고 새벽에 먹으려고 하면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정말 약하다. 채널을 돌렸는데 먹는 게 나오면 못 참는다"라며 "집에 오는 전단지도 한참을 보고 있다. 먹으면 찌는데, 안 먹을 수도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주문한다"라고 자신의 식탐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