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했다. 서유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제 SNS 오시는 전부가 다 그런다는 건 아닌데 빨리 이혼하라는 둥 안 행복해 보인다는 둥 댓글 달고 디엠 보내시는 분들 좀 무례하신 거 알고는 있는 거죠?"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사람이 어떻게 24시간 365일 좋기만 하냐"라면서 "내가 그렇게 걱정되면 내 귀걸이나 좀 사주라. 방송이나 좀 캐스팅해주고 광고 좀 후원 좀 아무튼 뭐라도 해주고 걱정해라"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남편과 관련된, 결혼 생활에 대한 악성 댓글과 악플러들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자신을 걱정하려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