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후 진주시의원.
정인후 경남 진주시의회 의원은 8일 제220회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치매환자 24시간 시간제 돌봄 사업'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치매환자 24시 시간제 돌봄사업' 시행을 진주시에 건의했다. 

정 의원은 이날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별도시설 신축 없이 기존 주야간 보호시설과 요양병원을 활용해 치매환자를 24시 시간제 돌봄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24시 시간제 돌봄사업'은 어린이 24시 시간제 보육사업과 같이 환자와 함께 생활하는 보호자가 일상생활중 입원이나 타 지역 이동 등으로 돌보기 어려운 경우 주야간 보호기관에서 일정기간 동안 보호함으로써 가족의 수발 부담을 덜어주고 치매환자의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는 제도다.
진주시에는 드림노인복지센터, 참좋은둥지복지센터, 참행복노인재가복지센터, 진주노인요양병원, 진주중앙병원 등이 참여한다.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로 1개월에 9일 이내 이용 가능하며, 등급별 주야간보호급여 이용시간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