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를 향해 "너는 애나 있고 그런 소리를 해라.. 애도 없는 게 주둥이만 살아서", "애도 못 가지는 놈이 입만 살아가지고.. 왜 달고 사냐?"라는 등의 악플이 담겨있다.
이를 본 김원효는 "일단 신고버튼 누르면 댓글 지워도 오래도록 저장되어 있으니 해놨고 변호사한테 캡처해서 보내놨다"며 악플러에 강경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합의하면서 너희들은 얼마나 애들 잘 키우는지 한 번 보자. 혹시라도 학대하고 있으면 죽는다 내 손에"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원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남 창녕에서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하는 심경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글을 통해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 거면 애 낳지 마. 이제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워밍업 귓방망이 5만 대+코피 나면 5만 대 추가+실비보험 없이 죽기 일보 직전까지 맞는다. 아놔 아침부터 열받네 휴. #내가따뜻하게한번안아주고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