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양천구의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는 신정1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인 60번째 확진자와 목2동에 사는 20대 남성인 61번째 확진자다.
양천구 60번째 확진자는 강서구 SJ투자회사 관련 확진자인 60대 여성의 동거인이다. 60번째 확진자는 무증상 확진자로 지난 9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61번째 확진자는 양천구 소재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인 50대 여성(목2동 거주)과 접촉했던 이력이 있다. 그는 지난 9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양천구는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에 이송하기 위해 병상을 요청했다. 이송 후에는 즉시 확진자들의 거주지역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다. 확진자 동선 등은 확인되는 대로 구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사람 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잘 써주시길 바란다"며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