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백년가게 1차' 선정에서 광주는 2곳, 전남에서는 1곳이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우수 소상공인 71개사(음식점 38개, 도소매 20개, 기타 13개)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해, 전국의 백년가게가 모두 405개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추천(19개)과 일반신청(52개)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1차 선정에서 광주에서는 ▲남구 궁전관(음식점업)과 ▲북구 이은헤어센스(서비스업)등 2개 업체가 선정됐다.전남에서는 ▲순천시 화월당(음식점업)1개 업체가 선정됐다.
37년의 역사를 지닌 궁전관은 광주시 포충사 근처에서 전통 산장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닭요리, 산장음식 전문점으로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호응도가 높다.또 직접 산지에서 재배·재취한 식재료로 만드는 양질의 밑반찬과 도토리묵, 녹두죽 등 토속음식이 인기 메뉴로 등극했다.
31년째 미용업을 이어오고 있는 이은헤어센스는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습득한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상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 및 미용고객관리 프로그램 등 신기술 개발에 대한 열정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후계자양성 및 미용산업 발전을 위한 미용기술전수에 적극적이며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는 점이 인정받았다.
화월당은 개업한지 35년째로 찹쌀떡,볼사크테라를 만든다.식재료는 최상급, 고객의 최고만족’을 철학을 3대가 이어가고 있는 점포로 지역고객은 물론 관광객 맞춤 상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상품 자체의 경쟁력이 높고, 고객의 입소문 만으로도 전국에서 택배 배송이 증가할 정도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