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호남·제주권 하나로마트의 컨설트 지원 조직인 '마트멘토링'이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 호남지사는 지난11~12일까지 하나로마트 경쟁력강화를 위해 마트멘토링 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트멘토링지원단'은 호남·제주권 하나로마트에 재직중인 직원 중 역량 있는 점장 혹은 실무자를 중심으로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실무중심의 내실 있는 컨설팅 지원으로 농협조직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하나로마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마트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중심의 멘토링을 실시간 수행하는 컨설턴트 조직이다.

멘토들은 하나로마트 인·허가 사항 점검, 매장 레이아웃 조닝 및 상품구성 방법 지도, 엔드 및 행사매대 구성방법, 각종 사은행사 계획 수립방법 등 하나로마트 개장에 필요한 업무를 종합 지원하는 한편 직원업무 교육, 업무별 질의응답 및 멘토-멘티 관계형성으로 개장전은 물론 개장 후에도 마트 운영, 직원교육 등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60회에 달하는 실시간 현장컨설팅을 진행했고, 올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지 출장은 자제하는 대신 마트출점 추진 중인 95개소에 대해 유선으로 지속적인 멘토링을 실시해 관내 농축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우 지사장은 “지속가능한 하나로마트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서는 경험있고 능력있는 마트멘토링 지원단의 조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하나로마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멘토링지원단 역량강화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