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허경 기자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가 전격 사퇴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난 11일자로 한국거래소에 문 대표의 사퇴 사실을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문 대표 사퇴 후 신라젠의 대표이사 자리는 현재 공석이다. 따라서 신라젠은 차기 대표이사 선출을 위해 이사회 등 일정을 조율중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문 대표 사퇴) 경영정상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차기 대표이사 선출 등 절차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