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시청자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지난 15일 밤 11시부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는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첫 데이트 당시 먹었던 북경오리를 직접 만들기 위해 몰래 식당으로 향했다. 그는 뜨거운 화덕 앞에 서서 전문가와 함께 정성스레 요리했다.
박시은은 남편이 손수 만든 북경오리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내 오리 뱃속에 숨긴 커플링을 발견하면서 놀란듯 보였다. 진태현은 "우리 연애하면서 결혼반지만 있고 커플링은 없었잖아"라며 로맨틱한 말을 남겼다.
남편의 깜짝 이벤트에 박시은은 "내 남편이 되어줘서 고맙다"며 화답했고 진태현은 직접 쓴 손편지를 읽으면서 감동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됐다. 박시은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며 "남편에게 정말 수고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이어 "(동상이몽2) 스태프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고 전하면서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됐다. 박시은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며 "남편에게 정말 수고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이어 "(동상이몽2) 스태프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고 전하면서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마지막 외에도 정찬성 박선영 부부와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모습도 그려졌다.
정찬성 박선영 부부는 정찬성의 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정찬성은 의사로부터 복시(1개의 물체가 2개로 보이거나 그림자가 생겨 이중으로 보이는 것)증상에 억제(한쪽 눈에서 오는 정보가 억제되면서 그 눈과 관련된 뇌 부위 발달 부실로 이어져 결국 전반적인 뇌 발달이 저하되는 것)증상까지 겹쳐 6개월 간의 재활운동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9월~10월 중 시합에 출전할 것이란 의지를 표했고 이에 박선영은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등장한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박성광의 부모님 댁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반겼다. 하지만 이솔이가 외출 후 돌아올 때까지 집안일을 하나도 하지 않은 박성광의 모습은 충격을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