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팥빙수'가 16일 화제다.
이날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는 모녀팥빙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빙수 맛집으로 유명해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이 많다고 MBC는 전했다.
매장을 찾은 고객은 빙수를 맛본 뒤 "어디가서 맛있다는 말을 안 하는데 여기는 먹었을 때 한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모녀팥빙수는 우유 빙수와 풍미가 있는 팥이 성공 비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녀팥빙수 사장은 "새벽에 나와 팥을 끓인다"면서 "첫번째 끓인 물은 끝 맛이 강해서 다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팥에 흑설탕과 백설탕을 섞어준다고 밝혔다. 이렇게 섞어준 팥은 이틀 정도 숙성을 시킨 뒤 빙수에 올려 판매한다.
이처럼 팥은 모녀팥빙수 사장인 엄마가 만들고 우유 얼음은 딸이 만든다.
모녀팥빙수 사장의 딸은 팥빙수 집을 차린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팥을 좋아하셨다"면서 "그래서 어머니가 팥을 사용한 음식을 많이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팥빙수를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해당 팥빙수 맛집 상호명은 '팥이재'이며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