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4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155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30명 증가한 1만760명이다.
신규 확진자 34명 중 21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었다. 특히 지역발생 21명 중 ▲서울 11명 ▲경기 4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17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누적 확진자 수는 ▲서울 1132명 ▲경기 1050명 ▲인천 320명으로 세 지역에서만 2502명으로 파악됐다.
이태원에서 불붙은 수도권 집단감염은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인천 개척교회를 거쳐 N차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특히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산세는 경기도로 커져 방역당국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3명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고 지역은 ▲서울 1명 ▲부산 1명 ▲경기 1명 ▲경남 1명이며 검역 과정은 9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15일보다 1명 증가한 278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29%다. 성별로는 남성 2.88%, 여성은 1.85%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75%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3명 늘어난 3259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1만2155명의 지역은 ▲대구 6894명 ▲경북 1383명 ▲서울 1132명 ▲경기 1050명 ▲인천 320명 ▲충남 152명 ▲부산 147명 ▲경남 132명 ▲충북 61명 ▲강원 59명 ▲울산 53명 ▲세종 47명 ▲대전 49명 ▲광주 32명 ▲전북 21명 ▲전남 20명 ▲제주 15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586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11만9767명이며 그중 108만498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2632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