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임도형이 나하은 앞에서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임도형이 나하은 앞에서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임도형은 정동원과 함께 춤을 배우기 위해 나하은을 만나러 갔다.

나하은은 개인 방송 구독자 수 450만명을 자랑하는 댄스 신동으로 유명하다. 임도형은 12살 동갑내기인 나하은을 만나자마자 "근데 너 예뻐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자리를 옮겨 족발 먹방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임도형은 나하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임도형은 "학교에서 인기 많아?"라고 묻고 나하은의 개인 방송을 본 적 있다고 말하며 방탄소년단 댄스도 언급했다. 특히 임도형은 나하은을 향해 "저기 혹시 전화번호 좀"이라는 말을 꺼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나하은은 "안돼. 나 휴대전화 없거든"이라며 거절했다.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요즘 초등학생들 대부분 휴대전화가 있지 않냐"며 의아해 했다. 제이쓴은 "하은이 같으면 2대 있을 수도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도형은 당황했지만 "카톡도 안하냐"고 재차 물었다. 그럼에도 나하은은 "안한다"고 잘라 말했다. 임도형은 포기하지 않고 "다음주에 또 너한테 춤 배우러 가도 돼?"라고 물었다. 옆에 있던 정동원이 "너 혼자?"라고 하자 임도형은 "형 바쁘잖아"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