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구업체 스테들러코리아와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이 9월 3일(수)부터 일주일간 보태니컬아트를 주제로 '2020 인터내셔널 보태니컬아트 공모전' 참가작품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국내외 공모전 참가 및 수상이력이 없는 미공개 보태니컬아트 식물 세밀화 창작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5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작품은 9월 9일부터 10일(16시까지) 방문 접수하거나,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우편 접수하면 된다. 1인 당 최대 3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스테들러코리아 관계자는 "스테들러는 미술 활동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미술 행사를 지원해 왔다"며 "이번 '2020 스테들러 인터내셔널 보태니컬아트 공모전' 또한 취미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테들러코리아는 이번 공모전의 공식 후원사로서 입상 및 특별상을 수상한 참가자들에게 스테들러의 베스트 제품을 부상으로 제공하며, 스테들러 상을 입상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2020 인터내셔널 보태니컬아트 공모전' 당선작은 오는 11월 서울 한전아트갤러리에 전시할 예정이다.

'2020 인터내셔널 보태니컬아트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서는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