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강서구청 홈페이지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는 18일 화곡1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A씨는 강서구 내 75번째 확진자로 대전 서구의 2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지난 16일 통보됐다.

A씨는 지난 17일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9시30분에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A씨의 가족은 자가격리 중이며 이날 중 선별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구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사항이 확인되는 즉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강서구 내 확진자는 총 7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는 42명, 완치 후 퇴원한 이는 33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