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지역/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는 다소 증가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남은 전월대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0년 5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거래동향'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2155건으로 전월대비 0.2%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11.1% 증가했다.

지난1~5월 누계 거래량은 1만321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27.4% 증가했으나 제주(17.3%)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증가율이다.

반면 전남 주택 매매거래량은 3069건으로 전월대비 24.1%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전년동월대비로는 35.7% 증가했다.지난1~5월 누계 거래량은 1만5197건으로 전년같은 기간대비 31.0% 증가했다.

광주 전월세 거래량은 3049건으로 전월대비 6.9% 증가한 반면 전년동월대비 6.6% 감소했다. 지난1~5월 누계 거래량은 1만6112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다.

전남은 2995건으로 전월대비 19.0%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22.0% 감소했다. 지난1~5월 누계 거래량은 1만4796건으로 전년 같은기간대비 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