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간은 7월6일까지며 공모 주제와 분야는 제한이 없지만 교재나 참고서, 취미나 실용서, 논문 등은 제외된다. 또한 올해 11월까지 출판물로 출간 가능하여야 한다.
지원가능 자격은 사업자등록증 주소지상 경기도내 본사를 둔 중소출판사(대표자 포함 종사인 5인 이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 중 총 10편을 선정하여 편당 최대 100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심사를 통해 차등지급한다. 제작지원금 중 저자 지원금 200만원, 출판사 지원금 800만원을 직접 지원한다. 지원금의 최소 20% 이상은 마케팅비로 지출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지역서점과의 협업을 적극 권장 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이메일 신청서 제출 후 오프라인으로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신청마감은 7월6일 오후 1시까지, 원고의 경우 마감일자 도착 우편물에 한하여 접수가능하다.
선정심사는 1차, 2차 서류 심사로 진행 된다. 심사기준은 ▲기획우수성 ▲독창성 및 참신성 ▲원고(기획안)의 완성도 ▲기대가능성(마케팅계획의 구체성, 현실성, 출간 후 성공가능성) 등이다. 특히 마케팅 실행계획 중 경기도지역서점과의 홍보 연계 항목에 가점을 부여하여 경기도 지역서점 활성화에 초점을 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4년차 사업으로 진행되는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이 경기도 책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외에도 경기도는 경기히든작가, 독립출판물전시지원, 경기서점학교, 경기도지하철서재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