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22일 장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파미셀은 전일대비 700원(3.68%) 오른 1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파미셀이 렘데세비르 관련주로 꼽혀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국내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렘데시비르' 투여를 공식 권고했다. 중앙임상위는 그동안 임상연구 자료가 축적됨에 따라 지난 2월 발표한 치료제 합의안을 변경, 산소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에게 렘데시비르 치료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다. 당초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용으로 개발됐던 약물이지만 코로나19 치료에도 일정 효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렘데시비르 관련주로는 파미셀을 비롯해 신풍제약, 진원생명과학 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