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컴퍼니 측은 "지난 주말 류승범씨 아내 분이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류승범씨는 기쁜 마음으로 가족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승범은 최근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예비 신부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류승범의 예비 신부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화가로 두 사람은 3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이후 류승범은 개인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심경을 밝히며 "나의 잠재력을 깨워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류승범과 예비 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출산을 먼저 하게 됐지만 조만간 가족들을 초대해 조촐하게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