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이동통신3사가 서비스 중인 본인인증 서비스 ‘패스’에 모바일 면허증이 탑재됐다. 24일부터는 전국 CU편의점·GS25편의점에서 본인인증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본격적인 모바일 면허증 사용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임시허가를 받은 지 9개월만에 실제 서비스로 도입됐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본인명의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실물 면허증이 아닌 영상캡쳐본 또는 기존 촬영 분은 등록이 되지 않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스마트폰 1대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도용과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캡처가 금지되고 QR코드와 바코드 화면에 움직이는 이미지가 도입된다.
다만 경찰의 검문 등 행정단속에서는 아직 모바일 면허증을 사용할 수 없다. 경찰은 “경찰행정과 렌터카 이용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확새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