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브레이브원'이 화제에 올랐다.
'브레이브원'은 지난 2007년 10월 개봉한 스릴러물로 조디 포스터와 나빈 앤드류스, 테렌스 하워드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여자 에리카 베인(조디 포스터 분)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뉴욕의 라디오 진행자 에리카 베인은 약혼자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던 중 산책길에서 갱을 만난다. 갱은 에리카와 약혼자를 위협하고 결국 약혼자는 살해되기에 이른다.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에리카. 끝내 지난 행복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인정한 그는 복수를 위해 범인을 찾아 밤마다 거리를 헤맨다.
그리고 에리카는 직접 총구를 겨누며 복수에 성공하지만 냉철한 수사관 머서(테렌스 하워드 분)가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경찰의 숨 막히는 추격 속, 에리카의 복수는 과연 용서받을 수 있을까.
조디 포스터의 숨막히는 복수극을 다룬 '브레이브원'은 24일 오전 9시부터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