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삼성, 현대차, SKT, LG 등 국내 대기업과 마이크로소프트, 바이엘(Bayer)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벤처캐피털(VC) 94개사는 사업협력·투자 목적으로 국내외 스타트업과 1700회 현장상담을 했다. 180개사 이상의 스타트업은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산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의 국내외 전시회가 취소됐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들이 자사를 대외에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혁신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협업 플랫폼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 그것이 코로나19의 비상상황에서도 넥스트 라이즈를 개최한 이유"라며 "협업과 동반성장, 상생은 넥스트 라이즈가 지향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 협업의 고리를 찾기 위해 이번에 함께 모인 모든 기업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