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방문객들이 발열 검사를 받고 출입하고 있다. /사진=조태형 뉴스1 기자
송파구 풍납2동 거주 79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동선을 공개했다.
해당 확진자는 광진구 17번 확진자를 접촉했고 지난 27일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실시한 후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진구 17번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강남구 역삼동 다단계 모임에 이달 19일 참석한 70대 남성(자양4동, 광진 17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17일 아파트 동대표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아래와 같다.


▲6월25일
집에 머무름

▲6월26일
11:25 집에서 나옴(계단) / 마스크 착용
11:40 지하철로 타지역 이동(도보, 8호선 몽촌토성역) / 마스크 착용 확인불가
15:42 타지역에서 지하철로 송파구 도착(8호선 몽촌토성역) / 마스크 착용 확인불가
15:57 집 도착(도보, 엘리베이터) / 마스크 착용

▲6월27일
10:09 집에서 나옴(계단) / 마스크 착용
10:10~10:20 송파구 보건소로 이동(구급차) / 마스크 착용
10:21~10:50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 마스크 착용
11:05 집 도착(구급차, 엘리베이터) / 마스크 착용
22:00 서울대병원으로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