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5일만에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살아있다' 스틸컷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5일만에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29일 영화진흥윈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28일 누적관객수 106만29명으로 관객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5일만의 일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개봉 3일차 누적관객수 50만9624명에 이르러 관객수 50만명을 넘어섰다.


‘살아있다’는 ‘준우’(유아인)가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은 아파트에서 좀비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생존 스릴러다. 물과 음식 그리고 데이터와 와이파이가 단절된 상황 속에서 준우는 홀로 생존을 위한 결투를 벌인다. 하지만 외로움 속에 갇힌 그에게 새 희망이 생긴다. 건너편 아파트에서 또 다른 생존자 ‘유빈’(박신혜)을 발견한 것이다. 두 주인공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위기에 맞선다.

조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맷 네일러가 각본한 ‘살아있다’에는 배우 유아인, 박신혜, 전배수, 이현욱, 오혜원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