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곧 출간될 자신의 에세이에 아버지 서세원의 살해 협박 등이 담겼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그런 내용은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서동주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 캡쳐
방송인 서동주가 곧 출간될 자신의 에세이에 아버지 서세원의 살해 협박 등이 담겼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그런 내용은 없다"고 해명했다.

서동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의 책 내용은 내 일기인 만큼 자극적이지 않을 뿐더러 살해니 뭐니 그런 무서운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내 일기에는 감정적이고 강한 표현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라며 "기사가 쓸데없이 자극적으로 난 걸 보고 어제 속상해서 밤새 한숨도 못 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한마디 써봤다. 이미 오해는 퍼질만큼 퍼졌겠지만서도"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서동주의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출간을 앞두고 일부 매체는 서동주가 아버지 서세원과 절연한 사연을 책에서 고백한다며 서세원이 가정폭력·자해시도·살해협박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