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은 채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29일 하루 동안 국내에서 4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대비 43명 늘어난 1만2800명이다. 지역감염은 23명이며 나머지 20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지역감염의 경우 수도권과 대전 지역에 집중된 양상을 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6명, 대전 5명, 광주 3명이며 강원과 충북에서 1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인천에서 3명, 서울과 부산, 세종, 경북에서 1명씩 확인됐다. 검역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3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