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약혼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조지나가 SNS에 공개한 사진 때문이다.
조지나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날두와 요트에서 여가를 즐기는 근황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이 요트는 1주일 동안 빌리는 데 3만파운드(한화 약 4400만원)가 들어가는 호화 시설이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다른 데 있었다. 조지나가 사진에서 왼쪽 4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를 공개한 것이다.
조지나가 낀 반지는 두 개의 고리로 이뤄져 있으며 가운데 커다란 보석이 박혀있다. 조지나는 사진과 함께 "위대한 것은 굳이 다른 것들 보다 빛날 필요가 없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더 선'은 조지나가 공개한 이번 사진에 대해 "그동안 호날두와 조지나는 약혼과는 동떨어져 보였다. 하지만 이제 (두 사람의) 결혼식이 임박했다는 힌트가 나왔다"라고 전망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조지나는 현재 모델 겸 댄서로 일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호날두와 교제를 시작해 같은해 그의 딸을 출산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호날두는 이번 시즌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24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해 23골을 터트렸다. 가장 최근에 열린 레체와의 경기에서도 골을 터트려 팀 승리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