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로트 데뷔 음원 '늙은 여자'를 공개한 함소원은 앨범 발매 기념 고사를 진행했다. 마마도 옆에서 "둘째도 갖게 해달라"고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를 가지기를 기도했다.
이어 함소원은 마마가 담석에 걸린걸 맞췄던 무속인을 찾아 '늙은 여자'가 자신이랑 맞는지에 대해 물어봤다. 함소원은 "노래는 정말 좋다. 그런데 제목이 별로인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고, 이에 무속인은 함소원에게 "노래 대박은 다음 생애에 된다. 노래로 뜰 구강이 아니다. 입이 답답하다"면서 "노래 제목은 네글자보다 다섯글자 제목이 좋다"고 말했다.
마마는 "함소원 진화가 언제쯤 둘째를 볼까요?"라고 질문했다. 그런데 무속인은 "헛짓거리를 하고 있다. 아기는 없다. 함소원씨 사주 팔자에 아이 한명밖에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함소원을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무속인은 "임신이 급해 의무적인 관계로 전락한 것같다. 남편에게 부담을 주면 안된다. 함소원 씨는 기가 너무 세서 남편이 많이 기가 눌려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남편을 존중해줘라"라고 조언해줬다.
이어 함소원은 '임신 가능성'이 있는 날짜를 점지해달라고 부탁했고, 무속인은 방문 당일이라고 알려주었다. 집으로 돌아 온 함소원은 둘째 출산에 열을 올리며 진화에게 몸에 좋다는 '장어 즙'을 먹이려고 했다. 하지만 진화는 장어 즙 먹기를 거부하고 컴퓨터를 했고, 함소원은 "전자파 엄청 나온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데"라며 말렸다.
이어 함소원은 '임신 가능성'이 있는 날짜를 점지해달라고 부탁했고, 무속인은 방문 당일이라고 알려주었다. 집으로 돌아 온 함소원은 둘째 출산에 열을 올리며 진화에게 몸에 좋다는 '장어 즙'을 먹이려고 했다. 하지만 진화는 장어 즙 먹기를 거부하고 컴퓨터를 했고, 함소원은 "전자파 엄청 나온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데"라며 말렸다.
급기야 진화는 공항행 리무진 버스를 탄 뒤 함소원에게 연락해 "중국 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길이다. 당분간 떨어져 있자"고 선전 포고했다. 하지만 중국행 비행기표는 없었고, 진화는 허탈한 마음에 공항에 주저앉았다.
그 사이, 놀란 함소원이 공항으로 달려와 진화를 찾아냈다. 함소원은 눈물을 보이며 "가족 두고 어디 간다는 거냐"고 호소했다. 이에 진화는 "매일 하기 싫은 일 시키는게 너무 힘들다. 둘째 때문에 못하는게 너무 많은데, 그런 것들이 나에겐 부담스럽다"며 "아이는 시기가 좋아지면 생길 것이다. 우리 둘다 아이를 원하지만, 급하게 군다고 아이가 생기진 않는다.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라. 당신을 믿고 나를 믿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