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부산광역시 주관 2020년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지난해 실시한 생애주기별 구강보건교육을 통한 구강건강인식 및 접근성 향상,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저소득층·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중심 구강질환관리 강화,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및 연계수준, 지역협의회 운영 등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체되기 전 취학전 아동의 건강생활을 위한 ‘동래아이 튼튼이(齒) 미취학아동 구강보건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래구는 저소득층 무료 노인의치(틀니) 보철사업, 아동(학생) 치과주치의 전산화시스템 도입, 장애인 및 동래자활센터 구강보건사업, 구강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래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올해 구강보건유공 우수기관상을 수여하게 하게 된 것은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